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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또 영업관련 시험을 본다<BR>대다수의 직원은 시험에 아랑곳하지 않는다<BR>왜냐면 한두명의 영업직원이 모든문제를<BR>보여주기(컨닝)때문이다<BR>이런 걸레같은 시험을 왜 보는지 모르겠다<BR>정말로 할려면 허수가 아닌 진정성이 있도록<BR>해야하는데 상품판매 뿐만아니라 모든 부분이<BR>이런 허수같은 형식적으로 하니 기가 찰 뿐이다<BR>어떤 누구나 영업상식을 익혀서 고객과 대면을<BR>하면은 상품을 말할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<BR>시험이 되도록 보여주는(컨닝)이 될 수 업도록<BR>강구해야하는데 이런 아무 필요짝도 없는 컨닝대회같은<BR>시험을 한달에 두번꼴로 보는것이 한심스럽다....<BR>어찌되었던간에 오늘도 우리 전남마단 소속직원들은<BR>컨닝대회를 해야할것 같다....<BR>이 결과로 어떤 팀이 우수한지 잣대질 하는 것은<BR>더 가관이지않나...?<BR>몰라도 몰라도 정말로 모른것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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